홍콩 현지 매체 hk01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SFC) 위원장 줄리아 렁(Julia Leung)이 인터뷰를 통해 "현재까지 11개 암호화폐 업체가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이에 대한 1단계 현장 검사를 완료한 상태다.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