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약세 흐름에도 불구, 신규 투자자 강세 심리 우세"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2019년 말 ~ 2020년 구간과 유사한 횡보 국면에 머물러 있다. 최근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BTC가 3월 이후 지속적인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신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롱포지션이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61,900 달러)와 200 DMA(63,900 달러) 구간을 회복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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