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상장 음반사 바이닐 그룹(Vinyl Group)이 폴리곤 기반 NFT 플랫폼 세레나데(Serenade)를 주식 교환 형태로 인수했다. 인수 규모는 160만 달러다. 거래 조건에 따라 바이닐은 주식으로 55만 달러를 선지급했으며, 수익 등에 따라 추가로 100만 달러의 주식을 지급한다. 이번 인수에 따라 세레나데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바이닐 그룹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