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강세에도 아직 신고가 경신 준비 안된 듯"
BTC가 6.6만달러에 근접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신고가를 경신할 준비는 돼있지 않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진단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있는 데다 지난 2주간 중국 USDT가 달러 대비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됐고, 고래나 기관들이 선호하는 BTC 선물 월물의 펀딩비율 변동도 없었다. 이는 아직 투자자 확신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매체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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