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이후 178억 달러 상당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약 92만 BTC를 보유 중이다. BTC 최대 보유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의 보유량(110만 BTC)과 대비했을 땐 83%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