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SUI)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스캘럽(SCA)이 공식 채널을 통해 "프로토콜 누적 수익 200만 달러 돌파를 기념해 10만 달러 상당 자체 토큰 SCA를 바이백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캘럽 측은 "바이백된 물량은 1,000개 이상 veSCA 보유자들에게 환원된다. 1,000 veSCA 보유자들은 9월 26일(현지시간)부터 9월 30일까지 vcSCA를 스테이킹해 바이백 물량을 할당받을 수 있다. 스냅샷은 한국시간 기준 매일 오전 9시 진행되며, SCA 보상 정산도 매일 진행된다. 스캘럽의 프로토콜은 최근 1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50만 달러 수익을 달성하는 등 꾸준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