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년만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수리했다. 수리 대상은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DSRV와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댁스다. DSRV는 2023년 10월 신고서를 제출해 약 1년만에 수리증을 교부받았고 비댁스는 2024년 2월 신고서를 내 약 반년만에 수리가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