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현지 매체 hk01에 따르면 홍콩 경찰이 암호화폐 오프라인 거래소를 이용한 사기 범죄 조직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해당 범죄 조직은 완차이구와 침사추이에서 점포를 열고 총 9명의 피해자로부터 1,200만 홍콩달러(20억원)를 편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