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은 "파산한 3AC와 알라메다 리서치는 월드코인(WLD) 투자자였으며 7월 말부터 선형 언락이 시작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토큰을 매도하고 있다. 3AC는 7500만 WLD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8월 말 이후 총 253.8만 WLD($406만)를 매도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2500만 WLD를 보유, 8월 초부터 주간 단위로 매도 중이며, 총 112.9만 WLD($180만)를 매도했다. 이 두 기관이 매도하는 속도와 규모를 고려했을 때 WLD를 완전히 매도하는 데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