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CEO "암호화폐 월렛, 2030년까지 '생활의 중심' 된다"
온체인 UX 생태계 리온(Reown) CEO 제스 홀그레이브(Jess Houlgrave)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30년까지 암호화폐 월렛이 생활의 중심(Life hub)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월렛에는 암호화폐 외에도 대학 졸업장, 의료 기록, 콘서트 티켓까지 모든 것을 보관할 수 있다. 물론 민감한 정보를 월렛에 연결하는 데 거부감을 느끼는 사용자들도 있지만, 앞으로 시스템이 더 안전해지면 민감한 정보를 함부로 주고받는 것이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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