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데몬 "아시아태평양서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 확대 전망"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블록데몬(Blockdaemon)의 부사장 앤드류 브라네시스(Andrew Vranjes)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의 상용화 범위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 일본 등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에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많은 대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곧 이 지역 중소기업들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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