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건 일부 사용자 월렛 해킹 정황... 팀 "조사 중"
다수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텔레그램 봇 프로젝트 바나나건(BANANA) 일부 사용자 월렛의 해킹 정황이 포착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더블록은 "현재까지 피해자는 약 36명이며, 피해 규모는 563 ETH(14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바나나건 팀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현재 해당 문제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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