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미니게임 캣티즌(CATI)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9월 14일 9시 에어드롭을 위한 스냅샷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또 해당 시점부터 시스템 점검을 진행한다. 이후 9월 14일 19시부터 모든 사용자는 CATI 에어드롭 수령 물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CATI 스테이킹해 거래소 토큰을 파밍할 수 있는 '미우언'(Meow Earn)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캣티즌 측은 "CATI는 업계 최초로 플레이어가 프로젝트 토큰을 스테이킹해 거래소 토큰 보상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우언은 9월 14일 19시부터 9월 24일 19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