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설립자 "지케이싱크 거버넌스 시스템, 본질은 '멀티시그'와 유사"
솔라나(SOL) 랩스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X를 통해 "영지식(zk) 기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지케이싱크(ZK)는 새로운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며 멀티시그(다중서명) 방식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의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멀티시그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37만 명 이상의 ZK 토큰 보유자 커뮤니티가 온체인 거버넌스에 참여한다고 한들 이는 여전히 '정직한 다수 가정'이 적용된다. 따라서 이는 멀티시그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