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암 공동 설립자 "탈중앙화 글로벌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보안 문제 해결할 것"
데이터 및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프로젝트 로암(Roam) 공동설립자 YZ가 지난 9월 1일부터 7일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기조연설을 통해 로암의 비전을 공개했다. YZ는 "로암은 탈중앙화 와이파이 로밍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성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현재 로암 네트워크는 350만개 이상의 오픈 로밍 노드와 57만개 자체 노드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을 통해 글로벌 와이파이 연결에 혁신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로암 마이너 및 NFT 보유자에 향후 2,000만 ROAM을 에어드롭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코인니스 오리지널 리서치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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