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TON 네트워크 다운, DOGS 에어드랍 때문인 듯"
암호화폐 알고리즘 매매 프로토콜인 트레이딩 프로토콜(Trading Protocol) 설립자 미코 오타마(Mikko Ohtamaa)가 X를 통해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블록체인 다운은 독스(DOGS) 에어드랍 당시 발생한 인프라 충돌과 스트레스 테스트 실패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TON 네트워크의 초당 트랜잭션 수(TPS)는 280 수준으로, 프로젝트 측이 주장했던 수치(55,000)보다 훨씬 낮다"고 부연했다. 현재 TON 네트워크에서는 지난 4시간 동안 블록이 생성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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