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 홍콩 암호화폐 프로모터에 적색 수배
디크립트에 따르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홍콩 암호화폐 프로모터 '코인 영 마스터(Coin Young Master)' 2명에 적색수배령을 내렸다. 이는 홍콩 경찰의 요청에 따라 내려진 것으로, 경찰 측은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며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은 2019년 채굴 장비 판매 관련 사기 혐의로 체포된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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