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AMC CEO "BTC 현물 ETF, 중국 본토 투자자에도 개방되길"
차이나AMC의 CEO 이메이 리(Yimei Li)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홍콩에서 첫 BTC 현물 ETF가 출시되면서 위안화(RMB) 보유자들을 위한 대체 투자처의 문이 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국 본토 투자자들도 BTC 현물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시장이 점차 개방되면서 중국 투자자들이 다양한 자산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차이나AMC를 비롯해 3개 자산운용사는 오늘 6종 BTC, ETH 현물 ETF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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