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CEO 마이클 소넨샤인은 자사 BTC 현물 ETF GBTC 유출 규모가 균형(equilibrium)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소넨샤인은 FTX 같은 파산 업체의 매도세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GBTC 자금 유출세의 또 다른 이유인 경쟁사 대비 높은 수수료의 경우, 지난 달 수수료를 점진적으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비트멕스 리서치에 따르면 GBTC에서 3개월 동안 150억 달러 유출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