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특정 고래 혹은 기관 지갑이 약 2시간 전 바이낸스로 20만 AAVE를 입금했다. 이는 약 1,670만 달러 규모다. 해당 지갑은 지난해 1월과 10월 약 74.4 달러의 평단가에 바이낸스에서 약 23.6만 AAVE를 출금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해당 고래는 지난해 연초 ETH, COMP, AAVE, UNI 등 종목을 저점에 매수한 것으로 보이며, 그중 ETH, COMP, AAVE가 수익 상태, UNI는 손실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