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기자 사칭 스캠 주의" 경고
코인데스크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기자를 사칭하는 스캠이 발생했다"며 "이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미디어는 "특히 이들은 코인데스크 기자를 사칭, 투자자 및 기업에 피싱링크를 발송한다. 이러한 종류의 스캠은 X에서 다수 발생했다. 인터뷰를 요청한다며 일정관리 스케줄러 캘린들리(Calendly)와 같은 양식을 포함한 DM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는 악성링크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링크 클릭 전 해당 URL(캘린들리)을 확인할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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