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약 68만명의 X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앞으로 며칠 안에 알트코인에 6000억 달러 상당의 자금이 유입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시총)을 2.2조 달러로 끌어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이 1.87조 달러 임계값에 도달하면 2조 달러까지 순조롭게 도달할 수 있다. 특히 알트코인에 주목해야 하는데, 알트코인은 현재 2020년 말과 유사한 저점을 리테스트하고 있으며, 곧 2021년의 강세 궤적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