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이 비콘차닷인 데이터를 인용해 “ 5일(한국시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상의 밸러데이터 중 언스테이킹(밸리데이터 해제)을 요청한 곳이 16,000 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이에 ETH 언스테이킹 대기열은 최대 6일까지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 측은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채권자들에게 자산을 분배하기 위한 ETH 언스테이킹 작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