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이 클레임스 마켓 데이터를 인용해, FTX 채권자 예상 지급률이 35~40%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FTX 파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연초 12%를 크게 웃돌고 있다. 앞서 FTX가 초기 투자한 AI 기업 앤트로픽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