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금융 당국 관계자 “암호화폐, 글로벌 단일 규제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연방금융감독청 바핀(BaFin) 전략 및 정책 담당 전무이사가 본인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글로벌 규제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일부 암호화폐와 디파이는 식별할 수 없는 비행 물체에 가깝다.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도입으로 규제 불확실성이 상당히 해소됐지만, 여전히 글로벌 차원의 단일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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