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청산 손실액 상위 25건 NFT 대출 중 10건이 BAYC 담보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NFT 담보 대출 청산으로 인해 채무자가 가장 큰 손실을 입은 NFT 컬렉션은 BAYC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는 "상위 25건 NFT 담보 청산 사례 중 10건이 BAYC가 담보로 설정된 대출이었으며, 이로 인한 채무자 손실액은 75만 4,000달러에 달했다. 이외 오토글리프(Autoglyphs)가 25건 중 4건을 차지했으며, 손실 규모가 37만 2,000 달러를 기록해 BAYC의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NFT 담보 대출은 청산을 비롯한 위험을 수반한다. 25개 NFT 청산에서 채무자들은 최소 2만 6,756달러에서 최대 19만 4,861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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