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형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 디지털 커스터디 책임자 퇴사
더블록에 따르면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의 디지털 커스터디 및 페이먼트 사업 분야 책임자 스웬 웨르너(Swen Werner)가 퇴사했다. 그는 “개인적 사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지난 3월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코퍼(Copper)와의 업무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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