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음악가·물리학자 등 BTC 현물 ETF 의견서 52통 접수... 대다수 지지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음악가, 전 크리켓 선수, 도시계획가, 물리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으로부터 BTC 현물 ETF 관련 의견서 총 52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EC는 블랙록, 피델리티, 반에크, 인베스코 등 자산운용사가 제출한 BTC 현물 ETF 신청서와 관련해 대중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한 상태다. 이에 따라 총 52통의 의견서가 접수됐으며, 미디어에 따르면 대다수가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견서 접수 기간은 8월 11일(현지시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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