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Dtc페이, 올해 말 홍콩 진출 계획
IT 전문 미디어 테크인아시아(TechinAsia)에 따르면 싱가포르 암호화폐 결제 스타트업 Dtc페이(Dtcpay)가 올해 말 홍콩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Dtc페이는 홍콩으로 암호화페 결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에는 두바이에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Dtc페이는 싱가포르 부동산 기업 폰티악 랜드(Pontiac Land) 회장 퀴리옹텍(Kwee Liong Tek)의 주도 하에 1650만 달러 상당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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