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제 일간지 이코노믹타임즈(economictimes)에 따르면 인도 최대 기업 중 한 곳인 타타그룹 명예회장인 라탄 타타(Ratan Tata)가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형식이든 암호화폐와 관련이 없다"며 "나와 관련된 암호화폐 투자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나와 암호화폐를 연관시킨 기사를 본다면,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주의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