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TX 벤처스 대표, 멘로 벤처스에 합류
더블록에 따르면 FTX 벤처스 대표였던 에이미 우(Amy Wu)가 미국 서부 베이지역 소재 멘로 벤처스(Menlo Ventures)에 합류했다. 앞서 에이미 우는 지난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CEO직을 사직한 뒤 FTX 벤처스 대표직에서 내려왔다. 에이미 우는 지난해 1월 FTX 벤처스에 합류해 20억 달러 규모의 벤처 펀드를 출범한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