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설립한 발비(Balvi) 자선재단이 공기 중 병원균에 대한 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1500만 USDC를 기부했다. 공기 중 병원균 연구 기부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