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국가 암호화폐 산고 코인(Sango Coin)의 경제 통합 작업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TF는 산고 코인 사용에 관한 법률 초안 작성 및 자산 토큰화에 대한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중아공은 지난해 4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했으며 7월 산고 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