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10년간 플랫폼 중단 및 보안 사고 발생한 적 없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고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 암호화폐 거래소는 출범 이래 운영이 중단된 적도, 보안 사고가 발생한 적도 없는 안전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사이버 공격과 해킹이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후오비의 업적을 소소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올해 후오비의 목표는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