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고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토큰 코어다오(COREDAO)의 후오비 상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파이네트워크(PI)와 코어다오 중 어떤 커뮤니티가 더 큰가?" 및 "코어다오를 후오비에 상장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 트위터 설문 조사를 업로드했다. 코어다오의 상장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현재 약 3,168 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표가 57.9%로 우세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