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최대 10만 ETH를 보유한 이더리움 고래들은 이달 들어 88만 ETH를 팔거나 다른 주소로 옮겼다. 미디어는 "이중 일부가 매도됐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기간 마침 ETH 매도 압력이 높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