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바이낸스 라이선스 취득 지역, 암호화폐 사업하기 가장 유리한 곳"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트위터 스페이스 AMA를 통해 "두바이, 프랑스, 바레인, 아부다비 등 바이낸스가 전세계에 걸쳐 취득한 15개의 암호화폐 영업 라이선스는 이같은 지역이 암호화폐 사업을 전개하기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모든 암호화폐 사업을 전개하는 플레이어들이 두바이, 바레인, 프랑스 등 지역을 살펴보길 바란다. 그들은 암호화폐 비즈니스에 필요한 최고의 은행 자원을 제공한다.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지역도 지금은 규제 차원의 제한적인 부분이 존재하지만 향후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뉴스도 존재한다. 지역마다 고려해야할 부분이 다르다. 나도 규제 관련 세부 사항을 다 알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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