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디파이서 CBDC 유동성 관리 개선 방법 모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디지털 통화 컨퍼런스에서 "한 벤처가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를 통해 디파이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유동성 관리를 개선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며, 특정 증권 관련 거래를 지속하려는 투자은행과 동등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웹3 증권을 결제하는 데 CBDC가 사용되는 이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된 채권을 발행하고 배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도매용 CBDC는 국간 간, 통화 간 지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ECB(유럽중앙은행)의 디지털 유로 발행 결정은 이르면 2026년에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