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GMO코인이 현물 전용 PC 거래 플랫폼 웹트레이더(WebTrader)를 출시했다. 미디어는 "해당 플랫폼 출시로 고객들은 다양한 인디케이터를 사용해 암호화폐 현물 거래를 할 수 있다. 웹트레이더는 사용자에게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21종의 암호화폐 현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