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과 저작권청이 NFT가 지식재산권(IP)에 미치는 영향 관련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구는 ▲NFT에 적용될 IP문제 ▲NFT 소유권 이전 관련 권리 ▲NFT 보유자에 부여되는 IP 권리 ▲NFT 라이선스 등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 연구는 지난 6월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와 톰 틸스(Thom Tillis) 상원의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특허청과 저작권청은 두 의원, NFT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 논의를 이미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