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카고 소재 온라인 증권사 M1 파이낸스(M1 Finance)가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곧 10종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거래 수수료는 청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M1 파이낸스 설립자 Brian Barnes는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라는 강력한 고객의 요구가 있었다. 서베이에 참여한 이용자 중 절반 가량이 우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기를 원했다. 실제로 전체 미국인의 20% 이상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