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사모펀드사 더 프라이빗 셰어 펀드(The Private Shares Funds)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투자 가치를 하향 조정했다. 프라이빗 셰어 펀드는 블록파이 시리즈E 워런트(주식매수청구권) 가치를 지난 4월 67달러에서 0달러로 대폭 낮췄으며, 우선주 가치도 77달러에서 2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