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문 플랫폼 네스트리(EGG)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뮤지엄 숍의 대표 상품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7종을 정교한 더블미니어처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스트리는 이번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NFT 출시를 위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반가사유상 굿즈를 개발한 Studio OJCAT와 샌드박스 구축과 관련하여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네스트리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네스트리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종합 쇼핑몰 네스트리몰(Nestreemall) 전용 제품으로, 오는 6월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