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금법 고비 넘겼더니, ‘830만 명 신원 인증’ 암초 만난 업비트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의 고비를 가장 먼저 해결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83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의 신원확인 의무를 이행해야 하면서 전산망 폭주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
2021년 9월 29일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더보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의 고비를 가장 먼저 해결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83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의 신원확인 의무를 이행해야 하면서 전산망 폭주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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