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신도시라 불리는 중국의 슝안신구(雄安新区)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임금 지불 사례가 나왔다. 홍바오(紅包) 추첨 행사를 통한 개인 결제에서 건설 관련 대금까지 디지털 위안화 활용 범주를 크게 확장하고 있다. 2021년 6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