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100억 규모 ‘업비트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센터’ 설립
두나무가 100억 원을 투자해 업비트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2021년 5월 6일 밝혔다.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센터는 두나무 송치형 이사회 의장을 주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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