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진시에 따르면 현지 시간 12월 1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의 사면을 발표했다고 2일 보도했다. 미국 언론 분석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바이든이 대통령으로서의 입장을 뒤집은 것이라며 아들을 사면하거나 형량을 감형하기 위해 행정권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국립방송공사(NBC)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12월 12일 연방 총기 혐의로 선고를 받기 전에 사면됐다. 헌터 바이든 역시 12월 16일 유죄를 인정한 뒤 별도의 형사 사건에서 선고를 받았다. 9월부터 9월까지 연방세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