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 자산 운용사 링컨 에비뉴 캐피탈이 1000 BTC를 매입했다. 1BTC 당 3만 3525 달러에 매입했다. 매입 비용은 총 3350만 달러다. 이는 해당 자산운용사 순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링컨 애비뉴 캐피탈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공지하며 "향후 BTC 비중을 자산의 20%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