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파이가 카드로 구매할 때마다 소비 금액의 최대 1.5%를 비트코인으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12월 '블록파이 리워드 비자 카드' 발급 신청을 마친 대기자에게 제공되며, 보상으로 지급되는 비트코인은 사용자의 블록파이 이자 계정으로 자동 이체된다. 앞서 블록파이는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자들에게 거래량의 0.25%를 매월 최대 500 달러까지 페이백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