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가 85만개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다. 전달 55만9000개보다 늘었으며 시장 전망치(70만개)를 상회했다.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5.9%를 기록, 전망치(5.7%)보다 높았다.